홈피 개설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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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향훈 작성일12-04-13 00:00 조회6,0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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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교리반에서 열공하고 있는 김향훈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임을 기뻐하며 경배합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모든 자매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현재 교리반에서 열공하고 있는 김향훈입니다
하느님의 자녀임을 기뻐하며 경배합니다
신부님을 비롯하여 모든 자매님들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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