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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회 목록 2022. 12월 [사랑의 나눔] 김장김치 나눔 작성자 루시아 작성일 22-12-05 14:26 | 조회 1,793 | 댓글 2 본문 +찬미예수님 2022. 12월 [사랑의 나눔] 어려운 가정 김장 나눔-주관 : 서울대 교구 (지구), 빈첸시오회-일시 : 2022.12. 3(토)-김 장 김 치 : 10kg -어려운가정 : 66가정 서울대 교구 (지구)에서 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로 김장김치를 받아 본당 어려운 가정으로 전달드렸습니다. 늘 어려운 가정에 아낌없는 지원으로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주시는 빈첸시오 봉사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2 아시시님의 댓글 아시시 22-12-05 15:34 빈첸시오 가입한후 처음 봉사하는 날이였고 정말 기분이 묘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가입전 루시아 자매님이 했던말씀중에 봉사하면 많은것을 느낄수있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는하루였던것같아요. 그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가르쳐주십시오 잘배워서 성실히 실천하는 프란치스코가 되겠습니다. ㅎㅎ 빈첸시오 가입한후 처음 봉사하는 날이였고 정말 기분이 묘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가입전 루시아 자매님이 했던말씀중에 봉사하면 많은것을 느낄수있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는하루였던것같아요. 그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가르쳐주십시오 잘배워서 성실히 실천하는 프란치스코가 되겠습니다. ㅎㅎ 루시아님의 댓글 루시아 22-12-12 13:36 보람찬 봉사에 함께하여 기뻐요.. 보람찬 봉사에 함께하여 기뻐요.. 목록
아시시님의 댓글 아시시 22-12-05 15:34 빈첸시오 가입한후 처음 봉사하는 날이였고 정말 기분이 묘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가입전 루시아 자매님이 했던말씀중에 봉사하면 많은것을 느낄수있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는하루였던것같아요. 그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가르쳐주십시오 잘배워서 성실히 실천하는 프란치스코가 되겠습니다. ㅎㅎ 빈첸시오 가입한후 처음 봉사하는 날이였고 정말 기분이 묘했던 날이기도 했습니다. 가입전 루시아 자매님이 했던말씀중에 봉사하면 많은것을 느낄수있다고 하신말씀이 생각나는하루였던것같아요. 그때 느꼈던 감정 그대로 간직하고 앞으로 열심히 참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많이가르쳐주십시오 잘배워서 성실히 실천하는 프란치스코가 되겠습니다. ㅎㅎ